This is my life2009. 3. 10. 12:56

지금까지 원정이 사진을 제대로 올려본적이 없는것 같다.
아무리 회사 일에 치이고, 집에 들어가면 대원이한테 붙들려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얌전히 잘 자라고 있는 원정이를 보면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예쁜 원정이 더욱더 예쁘게 자라라~
Posted by 一劍一殺
This is my life2009. 3. 10. 12:38
2008년 11월 30일 원정이의 백일잔치를 조촐하게 치렀다.
우리 네식구의 단촐한 사진...
내가 앞으로 열심히 지켜 나가야할 행복과 사명이 이 사진속에 모두 들어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힘내자.
화이팅~
Posted by 一劍一殺
This is my life2009. 3. 9. 13:43
먹고 사는게 정신이 없고,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너무 팽개쳐 둔것 같다.
천천히 다시 살려내야지..
동규 화이팅~~!
Posted by 一劍一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