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life2007. 7. 2. 16:30
소영이가 이쁘다고 샀다고 가지고 왔다

그런데 어쩌나.. 아직 대원이한테 안맞는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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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의 한계를 슬슬 느껴가기 시작하던 그때......
Posted by 一劍一殺
This is my life2007. 7. 2. 16:27
세식구가 처음으로 함께 보내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갓난아기인 대원이가 있어 밖에 외출도 못하고 집에서 뒹굴거리며 따뜻한 연말을 보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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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一劍一殺
This is my life2007. 7. 2. 16:18
제대로 땡깡을 부리고 있는 대원이

똑딱이 카메라로는 촬영 불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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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를 보고 뭐가 좋아서 그렇게 웃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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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헐렁했던 옷이 지금은 입지도 못할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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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一劍一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