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life2007. 11. 20. 13:53
올해는 이런 저런 일들로
예년보다 조금 늦게 교류전 행사를 갖게 됐습니다.
날씨가 너무 춥지 않을까 걱정됐었는데, 다행히도 많이 춥지는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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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렇듯이 교류전 시간은 10시라고 공지를 해도 이렇게 모이는데는 두세시간이 더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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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임중인 현회장님과 YB회장 윤성수가 개회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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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테니스만 치기보다는 다함께 즐길수 있는 놀이를 했습니다.
2인 1조로 하는 피구인데 꽤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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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예뻐지는 선영이와 종오의 큰딸 민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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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오와 둘째딸 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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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와중에도 백승렬선배님이 자리를 지켜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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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정종을 나눠마시며 오래간만에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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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에서 돌아온 형준 명선 부부입니다.
코트앞에다가 신방 차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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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희준 선배님과 가족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석영이와 재호는 함께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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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형네 가족입니다.
행복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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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즐기다 보니 어느새 행사를 마칠 시간입니다.
저희 테니스 클럽이 만들어진지 벌써 20년이 넘었습니다.
백승렬 선배님의 20주년 기념 연설중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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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一劍一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