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life2007. 9. 4. 14:06
오래간만에 주말에 집에 있게됐다.

이게 얼마만인지.....

이제 갓 10개월이 넘은 대원이는 점점 더 빠르고 강력해져간다.

이번달 말쯤이 되면 걸어다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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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렵다는 DSLR 셀카... 대원이랑 같이 찍었는데 둘다 화면에 안들어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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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이의 섹시한 S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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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어디던 올라가고 보는 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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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머리도 제법 많이 자랐다. 아직까지 한번도 머리칼을 잘라준적이 없는 대원이의 뒷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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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보고 표정관리하는 대원이
Posted by 一劍一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