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life2007. 8. 17. 10:17
저녁 퇴근을 앞두고 있던 월요일 저녁 8시경
갑작스레 걸려온 종오의 전화 한통화.
교대에서 번개 모임이 있다고 나오라네요. 냅다 달려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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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만나보는 동진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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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짱구 성님도 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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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대의 주량으로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종오.
음... 덕분에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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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서 종종 만나고 있는 논현동 김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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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

이것이 이번 번개 모임의 멤버들입니다.
아... 그냥 봐서 빡셀거 같은 모임 구성. 게다가 제2의 전성기 종오
이날 술을 떡이 되도록 먹고, 집에 들어갔더니 4시 30분이던데
출근하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음부터는 멤버 구성을 체크한 후에 빡센 멤버들은 휴일 전날 만나는 센스가 필요할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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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카리스마 폭발 동진형님~!! ^^
Posted by 一劍一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