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life2007. 8. 16. 14:47
대원이는 여전히 건강하게 자알~~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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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마트에 있는 카트에 태워봤네요. 처음에 태울 때는 영 불안했는데
생각보다 대원이가 좋아해서 이 이후로는 줄곧 저렇게 태우고 다닙니다.
틈틈히 옆에 손이 닷는 곳엔 과감히 대쉬해서 물건 해집어 놓기가 일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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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로 가만히 누워서 놀고 있네요. 이젠 하루중 이렇게 누워서 노는 시간이 10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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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타고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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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동 아파트 놀이터에서...
전엔 불안해서 저렇게 혼자 못뒀는데 이젠 자기 혼자서도 잘 있어서 이런 저런 놀이기구에 태워보면서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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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랑 즐겁게 놀이터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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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정화네 아들 준혁이 돌잔치에 갔다왔다. 이날은 유난히도 대원이가 푸닥거리를 해서 내내 안고만 다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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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면서 놀고 있는 대원이.
이날 날씨가 영 아니어서 외출도 안하고 집에서만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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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눈이 확가는 대원이의 호랑이 눈섭~!!
Posted by 一劍一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