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life2007. 7. 30. 13:12
이제 제법 기어다니는 노하우를 습득해서인지

새로운 단계로 발전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는 우리 아들

아직 그냥 서있지는 못하지만 줄곳 잘 서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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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갓집에서 전화기로 신나게 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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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물통들고 혼자서 빨아먹기도 한다. 그런데 먹었다가 다시 내뿜는건 이제 그만해야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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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가 되어있는 처갓집 전화기와 미니 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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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해냈다는 표정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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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계단도 기어 올라갈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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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서는 까딱 잘못하면 크게 다칠 수 있으니 한시도 눈을 떼서는 안된다.
Posted by 一劍一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