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life2007. 7. 9. 11:28
금요일 저녁부터 주말 내내 본가에서 시간을 보냈다.

우리는 본가던 처가던 가있는게 쉬는거라지만, 요즘 생각해보면 우리집은 이제 별장이 되어버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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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산책을 다니다가 예쁜 집들이 많이 있는 단지가있어서 남의 집 대문에서 저렇게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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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이 꽃 구경도 시켜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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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있는 정자에서 바람도 쐬면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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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곧잘 제손으로 젓병을 빠는 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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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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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一劍一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