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life2007. 7. 6. 11:08
어제 연구소 거의 막둥이 두환이의 생일 파티를 조촐하게 했다.

장이 망가진 두환이가 억지로 술도 먹으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일날 장염에 걸려 회사를 쉬는 바람에 다음날인 어제 생일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퇴근하고 회사 건물 지하에 있는 [Char's]에서 이상한 안주를 시켰다 [육포와 월드 치즈] 그냥 육포나 줄것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진이의 주룸이 생생이 살아있는 사진이라 안올릴수가 없다..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분이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 두딩이... 왜그랬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젠 기분이 좀 좋아지셨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밤늦게까지 게임을 하느냐고 고생한 심대리... 너 무척 피곤해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번 사진찍을때마다 같은 포즈에 같은 표정을 보여주는 종석, 전엔 화투장이 소주병 대신이였던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찍는 사람이 가장 찍기 힘든건 자기 자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훈이.. 열심히 카메라를 도망다니는것 같더니 하나 찍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곧있으면 시집을 가느라 퇴사를 하는 미사.. 이제 회사가 좀 조용해 지려나?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성을 마친 상덕이와 두환이 눈물의 화해를....
Posted by 一劍一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