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life2007. 7. 5. 13:37

사용자 삽입 이미지
6월 3일 - 집으로 돌아가는길, 이녀석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6월 3일 - 기분좋은 대원이, 그런데 너 이제 잘 시간 다 됐는데 그렇게 웃고있으면 어쩌니... (PM 9.50)

사용자 삽입 이미지
6월 6일 - 대원이와 침대에서 뒹굴뒹굴~

사용자 삽입 이미지
6월 7일 - 목욕하고 나와서 징징거리고 있는 대원이 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6월 9일 - 대원이 연주중? 대원아, 엄마가 너 피아노 배우게 할거라더라 지금부터 미리 연습해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6월 9일 - 거울앞에서 이유식 먹다가 괜히 신난 대원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6월 10일 - 대원이는 장모님한테 맡겨놓고, 태현이와 오래간만에 건대에 놀러 나왔다
오래간만에 이런 골목길도 생겼길래 분위기 좋아서 찰칵~!

사용자 삽입 이미지
6월 16일 - 외할머니의 핸드폰을 물어뜯고 있다. 대원아 그거 망가지면 니 분유값 아껴서 핸드폰 사야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6월 16일 - 내가 밖에 나갈려고 하니 저러고 쳐다본다. 왜 날두고 가느냐는 무언의 압력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6월 24일 - 이번엔 수박먹기에 도전! 열심히 물어뜯으려고 해보지만, 대원아 그게 니 입에 들어가겠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6월 24일 - 항상 뭔가를 물어뜯고 있는 대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6월 24일 - 다른건 다 물어뜯어도 자기 손가락은 조심조심 빠는 녀석

사용자 삽입 이미지
6월 30일 - 낮잠

사용자 삽입 이미지
6월 30일 - 자두를 먹고있는데 달려오길래 하나 줬더니 뜯어먹고 나서, 날 쳐다본다.... 내가 뭘~?
Posted by 一劍一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