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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7. 5. 11:20
대원이와 엄마와의 즐거운 하루~ (6월 29일)
모자쓰는걸 싫어하는 대원이
근데 웃기는건 대원이는 모자 씌워놓은 모습이 이쁘다는거... ㅎㅎ
이렇게 모자를 씌워놓은면 몇초 못간다. 벌써 손이 올라가기 시작하는군....
얼마나 싫은지가 바로 느껴진다.
이쁜 녀석
이녀석아 이번에는 바가지 한번 써봐라~
이녀석 뭔가를 찾아 방바닥을 기어다니기 시작~
그남자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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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劍一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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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劍一殺
결혼 11년차 유부남,15년차 프로그래머, 테니스 구력 13년, 검도 초단, 수영 경력 5년, 자전거 출퇴근 경력 10년, 그리고 이젠 두 아이의 아빠 Twitter ID @darkpu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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