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life2007. 7. 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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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가 된 해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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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오와 종오를 쏙 빼닮은 둘째딸 민서
뒤에 배경에 내가 있는걸 보니 이 사진은 지훈이가 찍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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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젊은 애들이라서 그런지. 아주 특색있고 재미있는 결혼식이였다.
신랑 신부 행진때는 하객들이 종이 비행기를 날려주며 두사람을 축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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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숙이 누나는 이렇게 꼭 빠지지 않고 낀다.
누나~ 누가보면 가족사진 같잖아요. 나중에 선영이한테 혼날려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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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오 첫째달 민교
이제 슬슬 말도 안듣고 반항한다던데, 얼굴에 장난기가 가득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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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오 둘째딸 민서
정말 보면 볼수록 종오를 빼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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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 끝나고 피로연 3차(ㅎㅎ) 를 가던중 발견한
레어급 중국집 이름. 저렇게 직설적인 간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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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순회공연을 마치고 귀국한 부부 사기단 형준이와 명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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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에서 공무원을 하고 있는 승민이..... 아~ 승민이가 공무원이라니
참고로 아래에 승민이의 소시적 사진 한장을 첨부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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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느깜이 팍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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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간도 시간이도 다들 거의 만취가 되어간다... 물론 사진을 찍고있는 나도 마찬가지
카메라 흔들리는거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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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신나게 놀다보니 어느새 먼곳으로 떠나버린 승민이
Posted by 一劍一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