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Scape2007. 7. 4. 15:02

출근길에 회사 근처 아파트단지의 놀이터가 문든 눈에 띄었다.

어릴때 내가 놀던 놀이터에는 시소가 없었던것 같다. 그래서인지 다른 동네에 놀러갔다가

시소를 발견하면 꼭 그걸 타곤했었는데...

요즘 애들은 놀이터에서 보기가 쉽지가 않다. 이러다보면 이런 놀이터도 하나둘씩 없어져 버리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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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一劍一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