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life2007. 7. 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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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 열심히 기어다니는 대원이를 위해 바닥 매트를 새로 구입
LG것이 좋다고는 하는데 가격도 비싼대다가 요즘 LG에 한푼도 주고싶지 않다는 마음이 들어서
독일제로 구입했다. 가격은 LG것보단 싸고 국내산 보급형보단 비싼데 생각했던것보다 아주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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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 우리 대원이 할머님집에 놀러가려고 옷입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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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 본가에 가던중 배가고파서 길가에 설렁탕집에서 저녁을 먹던중...
우리는 설렁탕을 대원이는 새로사준 장난감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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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 이문동 본가 아파트 단지에서 대원이 산책중
얼마전만해서 휘청휘청거리던 애가 이젠 곧 잘 앉아있어서 조금 안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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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 이녀석 자는데 사진찍다보니 실눈을 뜨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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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 이젠 유모차도 익숙해져서 온갖것들을 전부 쫓아다니면서 만지려고 하는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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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 대원이 땡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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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 대원이 미소로 다시 인맥관리중... ^^;;
Posted by 一劍一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