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life2007. 7. 4. 14:33
일년에 두번있는 MTC OB & YB 교류전

마침 날씨가 무척 좋은 날이였다.

오래간만에 추억속의 지인들을 다시 만나서 즐길 수 있는 시간

몇년전에는 내가 대학생으로 선배들을 초대하는 입장이였는데

이젠 나도 어느새 한 가족을 이뤄서 교류전으로 소풍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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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학교에 가니 이렇게 생긴 스쿨버스도 있다.
어디 자매학교에서 선물받은거라는데 멋진 복고스타일이라 왠지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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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게 지내는 후배 소영이와 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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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학교를 거닐던중...
추억의 학생회관 앞 벤치에 지금은 처자식이 날 기다리고 있다 ^^
Posted by 一劍一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