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Scape2007. 7. 4. 13:51
회사 동료 윤대리가 탄천로로 오면 빨리온다길래

올림픽대교를 넘어 바로 고수부지를 통해서 탄천로를 이용해서 출근해봤다

신호도 없고 자전거 전용 도로가 있어서 달리기 편하긴 한데 거리가 한 3키로 멀더라...

달리던중 한적해 보이는 둔치어귀에서 한컷~!

강물에 반영된 풍경을 찍어보려 했는데 쉽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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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一劍一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