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life2007. 7. 4. 10:59

평일에 소풍을 나왔다

회사에는 연차휴가를 내고 놀러 나왔다

지난번에 술먹고 뻗은 다음날 연차쓰고 소풍 나오니 사람도 많지 않아서 한적하고 좋던데

역시 에버랜드인건지 평일인데도 사람이 참 많더라

다 나처럼 회사 째고 나온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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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출발 준비중에 한컷 - 대원아~ 어디가는지는 아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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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에버랜드 입구 - 평일인대도 고속도로가 은근히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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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밖에 나오면 기분 좋아지는 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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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노천 식당 - 태현이와 2주년기념으로 에버랜드에 놀러왔을때,
여기서 먹었던 흑맥주와 훈제 바베큐 치킨이 참 맛있었다. 그 맛을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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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뭘 저렇게 맛있게 먹을까 궁금해하고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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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밥은 안주고 엄마 아빠만 신나게 기분내고 있으니 기분이 상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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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一劍一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