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life2007. 7. 4. 09:59

워크샵가서 혼자 놀고온게 살짝 미안해서 태현이와 대원이를 데리고 올림픽공원에 소풍을 왔다

날씨가 그리 화창하지는 않았지만, 올림픽공원 주차장은 만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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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화장하게 꽃이 피진 않았다. 하지만 세상이 천천히 푸르게 물들어가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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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년정도 전에 우린 여기에서 웨딩촬영을 했었다.
지금은 늘어한 한 식구만큼의 행복을 가지고 같은 자리에서 다시 사진을 찍는다
Posted by 一劍一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