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life2007. 7. 4. 09:23

대원이가 태어나고부터는

본가랑 처가를 왔다갔다 하느라 집에서 뒹굴거려 본적이 거의 없는것 같다.

종일 집에서 아이랑 뒹굴거리는게 그리 쉽지는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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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一劍一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