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life2007. 7. 3. 15:08
날씨가 따뜻한 봄날이 되어가서인지

자꾸 소풍을 나간다

며칠전 어린이대공원 소풍에 이어서

이번엔 한옥마을로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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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고 와서 대원이는 집에서 땡깡이네...
Posted by 一劍一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