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life2007. 7. 2. 17:50
질렀다.

남자는 니콘

그래서 돈없는 난 D70s로 질렀다.

아핫~ 나도 이젠 DSLR 유저


확실히 똑딱이보다 건지는 사진은 많아졌지만,

사진기 익숙해지려면 갈길이 멀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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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땡깡중인 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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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렇게 웃고 있는 대원이를 찍을 수 있는건 역시 카메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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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역시 인물 색감은 캐논이 나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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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을 가만히 쳐다보고 있는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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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일요일 아침 아들이 옆에서 이렇게 웃고 있다면 어떻게 더 잠을 잘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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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어느정도 붇기도 많이 빠져서 상태(?) 많이 좋아진 우리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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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이는 분유를 먹다가 양이 차면 이런식으로 다시 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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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통통하긴 하지만 다행히 평발은 아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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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야한 사진인가 싶지만 이런걸 봐야 우리 아들이 얼마나 통통한지 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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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때문에 목닦아주기가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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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을 끝내고 수건으로 돌돌 말기
이제 다 씻었으니 친할머니집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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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손주를 조심조심 않고 있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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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깨서 부시시한 머리를 하고 있는 나와 앉아있는듯 보이는 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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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낮잠을 자고있는 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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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一劍一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