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다.
남자는 니콘
그래서 돈없는 난 D70s로 질렀다.
아핫~ 나도 이젠 DSLR 유저
확실히 똑딱이보다 건지는 사진은 많아졌지만,
사진기 익숙해지려면 갈길이 멀다 싶다.
남자는 니콘
그래서 돈없는 난 D70s로 질렀다.
아핫~ 나도 이젠 DSLR 유저
확실히 똑딱이보다 건지는 사진은 많아졌지만,
사진기 익숙해지려면 갈길이 멀다 싶다.
한참 땡깡중인 대원이
이젠 이렇게 웃고 있는 대원이를 찍을 수 있는건 역시 카메라의 힘?
그렇지만 역시 인물 색감은 캐논이 나은것 같다
모빌을 가만히 쳐다보고 있는 우리 아들
나른한 일요일 아침 아들이 옆에서 이렇게 웃고 있다면 어떻게 더 잠을 잘 수 있을까?
이젠 어느정도 붇기도 많이 빠져서 상태(?) 많이 좋아진 우리 마누라~
대원이는 분유를 먹다가 양이 차면 이런식으로 다시 뿜어준다
발이 통통하긴 하지만 다행히 평발은 아닌것 같다
조금 야한 사진인가 싶지만 이런걸 봐야 우리 아들이 얼마나 통통한지 알지 ㅎㅎ
살때문에 목닦아주기가 쉽지 않네
목욕을 끝내고 수건으로 돌돌 말기
이제 다 씻었으니 친할머니집으로 가자~
첫손주를 조심조심 않고 있는 아버지
자다깨서 부시시한 머리를 하고 있는 나와 앉아있는듯 보이는 대원이
나른한 낮잠을 자고있는 대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