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life2010. 4. 12. 18:59
다행히 아직 딸 돌잔치 한지 1년이 안지났다....
평상시에 잘 정리하지 않으니깐 이렇게 밀린 숙제하듯 글을 쓰는구나....ㅡ.ㅡ


동생 돌잔치 가려고 차려입은 대원이

사람들을 초대하진 않고 양가 식구들만 오붓하게 하는 돌잔치지만
그래도 돌상은 제대로 챙겨서 하는 돌잔치

예쁘게 차려입은 마나님과 따님

포토 데스크도 예쁘게 꾸며놓고 사진도 열심히 찍는다.

자기 생일인걸 아는지
기분이 좋은 원정이

여기서 방실~ 저기서 방실~

돌사진 찰칵~!
Posted by 一劍一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