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puca's Story
Home
Tag
MediaLog
LocationLog
Guestbook
Admin
Write
search
Total |
Today |
Yesterday |
PictureScape
2009. 3. 19. 10:08
퇴근길
매일 매일 계속되는 야근....
이렇게 야근만 하다 보니 해 떠 있을때 집에 가본지도 한참 된것 같다.
퇴근길은 항상 깜깜한 밤중.
그래도 어제처럼 조금 천천히 달리면서 바라보는 한강의 야경이 퇴근길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난간에 붙어서 찍어봤는데 생각보다 잘 나왔다.
좀 더 장노출로 빛갈라짐도 표현하면 좋으련만, 삼각대가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darkpuca's Story
Posted by
一劍一殺
RSS FEED
一劍一殺
결혼 11년차 유부남,15년차 프로그래머, 테니스 구력 13년, 검도 초단, 수영 경력 5년, 자전거 출퇴근 경력 10년, 그리고 이젠 두 아이의 아빠 Twitter ID @darkpuca
카테고리
All
(111)
This is my life
(88)
PictureScape
(17)
제주 가족 여행
(5)
Develop
(0)
iOS & Swift
(0)
Android & Kotlin
(0)
Flutter
(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티스토리 홈
티스토리 가입하기
티스토리툴바